연금술사 (The Alchemist) by 키삭


연금술사,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책이다.

내용은 자신의 소명을 깨닫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 소년의 이야기라고 간단히 설명할 수 있겠다.

현대에 쓰여진 책이지만, 읽다보면 마치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온 유명한 우화책(fable)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만큼 이 책 안에는 인생에 관한 깊이있는 성찰과 교훈을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하고 있다.

지금 자신이 어떤 꿈을 꾸고 있지만 불안감을 가지고 있거나, 혹은 자신이 꿈꾸던 꿈을 쫓기에는 늦은 것이 아닐까 하는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소설이기도 하다.

나 역시 최근 마음이 복잡하고 용기를 잃을 때가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다시 자신감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아마도 앞으로도 계속 이 책은 나에게 소중한 존재가 될 것 같다.

힘이 들 때마다 기운을 주는 소중한 존재...


"자네가 무언가를 진심으로 원한다면,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고통 그 자체보다 고통에 대한 두려움이 더욱 나쁜거라고 그대의 마음에게 알려주게."


이글루스 가든 - 영어 원서 일주일에 한 권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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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seedry 2005/09/08 18:08 # 삭제 답글

    등가교환의 법칙? 언제 또 몰래 올렸대
  • 키삭 2005/09/08 20:03 # 답글

    to seedry/ ㅎㅎ 역시 그 생각이 났나 보군. 은근슬쩍 올렸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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